작성일 : 10-08-06 11:41
2박 3일의 휴가~ 알차게 보냈어요.. ^^
 글쓴이 : 이정영
조회 : 634  
시원하고 편해서 집에 오기 싫었어요.. 집은 너무 덥네요.. ㅠㅠ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정보없이 갔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바로 앞은 바다여서 해수욕하기 너무 좋고, 물이 빠지고 나면 바로 옆 갯벌에서 굴 캐고, 조개줍고, 안타깝게 맛조개를 잡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 대신 신랑이 낚시하다 캐온 홍합과 갯벌에서 캐온 굴과 조개를 저녁에 숯불에 구워먹었는데.. 어쩜 그리 맛있는지.. 반신반의해서 조금만 가져왔던게 후회될 정도 였답니다. 모기도 없고,, 바람도 불어서 그닥 더운지 모르고 다녀온 휴가지였고, 밤에 불꽃놀이를 하면 해변가에 앉아서 바라만 보아도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여러가지를 다 할수 있는 곳이어서 아늑하면서 고즈넉한 곳이었네요. 펜션도 깨끗하고 방역까지 하셔서 모기나 벌레도 거의 없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내년도 기약해봅니다.. 주인아저씨 건강하세요.. ^^